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했던 국가대표들이 전남체전에서 제주선수단에 무더기 메달을 선물하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주호는 목포실내수영장에서 남자일반부 배영 200m에서 1분58초00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다.
양궁 국가대표 맏형인 오진혁(현대제철)도 남자일반부 리커브 70m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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