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분기 고용동향 (자료=충청지방통계청) 올해 3분기(7~9월) 충청권에서 실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특히 대전과 충남은 청년층의 실업률이 높았다.
실업률 역시 대전(2.5%)은 전년 동분기에 비해 0.5%p 상승했고, 세종(2%)은 0.1%p, 충남(2.2%)은 0.3%p 올랐다.
충북은 15~29세(4.8%) 실업률이 전년 동분기 대비 0.9%p 하락했고, 30~59세(1.2%)도 0.5%p 감소했으나, 60세 이상(1.5%)에서 0.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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