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최종후보’ 아시아 1위 김민재, 몸값 또 오를 수 있을까...센터백 TOP 7 가능성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김민재의 가치는 또 한번 크게 상승했고, 2500만 유로(약 355억 원)까지 올라갔다.
김민재는 2022-23시즌 동안 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센터백이었다.
김민재가 뮌헨으로 이적한 뒤에도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고, 2023년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도 오르는 등 주가가 높아졌기에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충분히 몸값 상승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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