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오는 16∼19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15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세타 총리는 16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해 나흘간 머물며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리창 총리 등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다.
세타 총리는 지난달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했으며, 최근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주변국을 순방하는 등 외교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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