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간 당한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현실판 주인공으로 알려진 유튜버 표예림(27)씨가 숨진 가운데 표씨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지난 11일 촉법나이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표씨에 대한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촉법나이트는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실명을 비롯해 개명한 이름과 과거 폭로됐던 사진들을 공개하고 "가해자들의 얼굴은 이미 퍼져있지만 이들을 끝까지 추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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