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의 제롬·베니타 커플이 영상 4도의 날씨에 ‘캠핑 데이트’에 돌입하며 갈등을 점화한다.
15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돌싱글즈4 IN U.S.A’ 13회에서는 둘만의 첫 데이트에 나선 리키·하림의 이야기, 희진의 부모님과 처음 만난 지미·희진의 에피소드와 함께 베니타의 취미인 캠핑에 나선 제롬·베니타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그동안의 만남과 동거 기간에도 갈등 한번 없던 ‘찰떡 호흡’의 ‘제니타 커플’이 마지막 캠핑 데이트에서 최대 위기에 봉착한다”며 “‘동거 기간 중 가장 긴장한 순간’이라는 베니타의 인터뷰처럼 ‘일촉즉발’이었던 이들의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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