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유이, 폭풍오열 후 앓아누웠다('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지난 방송에서 효심(유이)은 사채빚을 갚지 않고 도망간 동생 효도(김도연)를 대신해 사채업자들에게 끌려갔다.
그 가운데 15일 본 방송을 앞두고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이 공개한 스틸을 보면 항상 밝고 씩씩하게 버티던 효심에게 결국 건강 적신호가 켜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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