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8회에서는 홍현희와 준범이의 생애 첫 화보촬영부터 유병재, 조나단과의 첫 만남 그리고 이국주의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하루가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와 준범이는 유병재의 집을 방문하며 조나단과 만났다.
특히 이국주와 상수리 매니저가 주방용품 코너에 방문해 레어템 요리 기구로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내며 역대급 영수증 길이를 기록한 장면은 최고 시청률 4.8%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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