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블로킹일 때 공격성공률 100%(성공 2개/시도 2개·공격점유율 2.86%), 블로킹 1명일 때 공격성공률 50%(성공 11개/시도 22개·공격점유율 31.43%), 블로킹 2명일 때 공격성공률 47.83%(성공 22개/시도 46개·공격점유율 65.71%)를 기록했다.
아포짓 스파이커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가 블로킹 2개, 서브 1개 포함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0득점(공격성공률 53.13%),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이 16득점(공격성공률 53.33%)을 터트렸다.
이원정은 "경기 도중 감독님께서 블로킹 잘 뜨라고 하셨고, 상대 블로킹을 보고 세트하고 속공, 중앙 공격을 많이 사용하라고 말씀하셨다"며 "지난 시즌에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플레이를 많이 준비했다.여러 방면으로 공격을 써보려 한다.갈수록 더 좋아질 듯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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