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35세 김자인의 도전 "출산을 은퇴 이유로 삼고 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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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35세 김자인의 도전 "출산을 은퇴 이유로 삼고 싶지 않았다"

1988년생 김자인은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3개 세부 종목(리드, 볼더링, 스피드) 세계랭킹 1∼10위 선수 중 유일한 30대다.

김자인은 선수 생활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 "딸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딸이 커서 은퇴 이유를 물어봤을 때 '너를 낳아서 선수 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출산과 육아를 은퇴 이유로 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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