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4일 발표한 최근 1년간 축구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2억 6000만 달러(약 3523억 원)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집계에서 1위를 한 선수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였고 당시 연간 수입은 1억 2800만 달러였다.
올해 2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로 그의 연간 수입은 1억 3500만 달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