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의 80대 부모가 박수홍의 주변인들까지 언급했다.
모친 지 씨는 한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 세무사 노종언 변호사가 모두 한통속이라며 "수홍이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지 씨는 박수홍의 절친이자 개그맨 손헌수를 언급하며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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