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부터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태극전사들은 짧은 외박을 부여 받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14일 상암서 "클린스만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외박을 부여할 예정이다.15일 오전 경에 다시 소집돼 오는 17일로 예정된 베트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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