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강인은 “저와 (이)재성이 형을 생각했을 때 바꾸는 게 더 좋을 것 같았고, 감독님께서도 그걸 ‘오케이’ 해주셨다.
데뷔골과 함께 첫 멀티골을 신고한 이강인은 후반 22분 코너킥에서 상대 자책골에도 관여하면서 데뷔 후 최고의 경기를 치렀다.
프랑스에서도 이강인의 활약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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