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황정음은 '금라희'의 냉혈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처럼 황정음은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는 독기 가득한 금라희에 완벽 동화돼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매튜리와 7명의 악인들 사이에서 재미와 긴장감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황정음의 케미스트리가 극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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