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황정음이 지옥도 사건의 배후로 민영기를 의심했다.
뉴스1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지옥도 사건의 배후로 이휘소(민영기 분)를 의심하는 금라희(황정음 분)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금라희는 양진모에게 주용주(김기두 분)가 '주홍글씨' 유튜버라는 걸 알고 있었냐고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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