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계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
계모,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의붓딸 학대…칼등, 밥그릇으로도 폭행.
어린 의붓딸을 파리채나 밥그릇을 사용해 폭행하고 "친엄마한테 가라"고 소리친 계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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