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춰진 리더' 김민재, 자책골 정정에도 "무실점 승리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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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춰진 리더' 김민재, 자책골 정정에도 "무실점 승리가 더 중요"

홈 튀니지전 후반 22분 헤더골, 경기 후 상대 수비수 자책골로 판정.

김민재 헤더 이후 메리아 몸에 맞았기 때문에 들어간 골이라는 판정이다.

골이 정정된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무실점 승리한 것이 더 기쁘고 의미 있다”고 말한 김민재는 이날도 수비수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에 대해 “혼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나뿐만 아니라 우리 수비수들이 훈련 때부터 합심하고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며 리더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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