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천수가 가수 데뷔를 한 희야 여사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희야 여사는 이날만큼은 '이천수 엄마' 대신 '가수 희야'로 자신을 소개하고, 이천수는 시민들에게 앨범을 전달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이천수는 유행하는 사진 포즈까지 몸소 시범을 보이며 희야 여사를 지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