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탄탄한 가창력의 팬덤 멜로디와 함께 솔로 콘서트를 풍성하게 채웠다.
임현식은 "비투비 노래를 빼놓을 수 없다"면서 "여섯 명이 부르는 노래를 혼자부르기 힘들겠죠? 안그래도 힘든 곡이 많은데 여러분들이 함께해줬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의 떼창을 독려했다.
이후 앙코르 무대를 선사한 임현식은 "원래 바로 노래에 들어가는 건데 나도 모르게 멘트가 나왔다"라며 멜로디의 떼창에 크게 감동한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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