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가 빈대 개체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사우나에서 빈대가 여러 마리 발견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다흑은 인천의 한 사우나에 빈대가 있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직접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발견된 빈대는 무당벌레만큼 큰 빈대에서부터 새끼 빈대까지 모두 8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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