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홍대클럽에서 30대 과테말라 국적의 대학생 A씨를 폭행한 20대 종업원인 남성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앞서 경찰이 A씨를 폭행했다며 송치한 클럽 종업원 2명은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마포경찰서가 이 사건과 관련해 올해 4월 9일 송치한 피의자 2명(클럽 종업원)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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