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19년만에 증원…내주 발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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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19년만에 증원…내주 발표 전망

그간 증원 규모로는 의약분업으로 줄어들었던 351명(10%)를 다시 늘리는 방안, 정원이 적은 국립대를 중심으로 521명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돼 왔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대 정원 증원을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원의 증원 규모는 500~100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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