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경찰의 날 힐링 콘서트'가 다음 주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는 20일 저녁 7시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 홀에서 '2023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경찰의 날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 개최, 친환경 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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