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채권을 2조원 가까이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종류별로는 외국인 주식 투자 자금 순유출액이 13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외국인 주식 투자 자금은 7월 4억4천만달러 순유입에서 8월 9억1천만달러 순유출로 돌아선 뒤 9월 순유출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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