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벤탄쿠르가 훈련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복귀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지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아마 11월쯤에는 벤탄쿠르를 다시 팀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다.그는 어제 훈련하고 싶다고 날 찾아왔고, 1분도 안 돼서 의료진에게 끌려 나갔다.벤탄쿠르의 복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새로운 영입이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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