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주형이 대회 첫날 무난한 성적표를 써냈다.
3언더파 68타를 친 김주형은 중위권의 공동 21위에서 경기를 마쳤지만, 일몰로 인해 10여명의 선수가 1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했다.
PGA 투어에 도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스타 플레이어 렉시 톰프슨(미국)은 16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 1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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