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이 전홍준 대표의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해왔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와 외주 용역 업체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나눈 메신저 대화를 캡처해 올리면서 “‘본인이 운영하는 타 소속사가 빚지고 있는 선급금 부채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에게 50억원 투자한 것으로 내용을 맞추자’고 제안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어 “투명한 정산 처리와 내역을 요구했지만, 소속사는 답변을 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80억을 투자했다며 주장했고, 몇몇 유튜버들은 멤버들에게 배신자 프레임을 씌웠다.실체 없는 템퍼링 프레임으로 멤버들을 모욕하지 말아 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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