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MANNA)에서 주최하는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만나 바자회'가 개최된다.
오는 2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열리는 '만나 바자회'는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만나 관계자는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만나 바자회'는 매년 많은 분들의 도움과 손길로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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