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대저택을 직접 관리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박나래는 "정원생활에 진심인 분들은 이렇게 한다"라며 주택살이 경험자다운 말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저 일 끝나면 무조건 가서 잡초 뽑고 감나무 치우고 다 해야 한다"라며 퇴근 후에도 정원 관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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