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최근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의 심방세동(심방이 불규칙하게 뛰는 형상)·심전도(ECG) 모니터 기능이 헬스케어(건강관리)에 도움을 준 사례를 공개했다.
뉴스1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2일 뉴스룸에서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심장 이상 증세를 확인한 두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인천광역시 세종병원 심전도 판독센터는 병원 연계 앱을 통해 A씨 워치에서 측정된 심박수가 높다고 보고, 내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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