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로 항저우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했다.
CJ(001040)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내에 'CJ부스'를 만들어, 선수들이 필요하면 언제든 CJ의 간편식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앞서, 지난 8월 진천 국가 대표 선수촌에서 CJ는 'K-Food대표 브랜드'인 '비비고' '고메'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에게 '비비고&고메 데이'를 열어, 선수촌에서 훈련중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 특식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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