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활약 중인 최고의 유망주를 뽑는 2023 골든보이가 시상식을 앞두면서 최종 후보를 25인으로 좁혔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3일(한국시간) "'투토 스포르트'는 조르조 스칼비니(아탈란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라스무스 회이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포함해 명망 높은 골든보이 후보 25인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투토 스포르트'는 2003년부터 20년 동안 유럽에서 활약 중인 만 21세 이하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를 뽑아 골든보이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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