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건강 망쳐가면서 감시·통제 속 활동…템퍼링 프레임으로 모욕"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침묵을 깨고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J 대표와 외주업체 A 대표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의 일부를 공개하면서 "소속사는 아직도 멤버들의 해명 요구에 적절한 답변을 회피하고 근거 없는 프레임으로 멤버들을 욕보이고 있다"고 분노했다.
끝으로 피프티 피프티는 "그동안 우리가 건강을 망쳐가면서 감시와 통제 속에 활동한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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