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황의조, 김진수, 문선민, 김영권, 김태환, 이기제가 한 그룹, 황희찬, 조규성, 김민재, 황인범, 정승현, 박용우, 이순민이 한 그룹,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강인, 오현규, 김주성, 정우영, 홍현석, 설영우, 이재성으로 한 그룹이 완성됐다.
이강인은 “뛰어, 뛰어”, “하나, 둘, 셋”이라고 말하며 그룹을 주도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강인의 몸놀림은 확실히 가벼워 보였고, 오는 2연전을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을 거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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