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고객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는 작성자 A씨가 사연을 올렸다.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음식을 보냈는데 머리카락인지 눈썹인지 나왔다.사장만 볼 수 있는 리뷰로 별 5개와 사진만 올라왔다”고 해당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손님은 음식을 받은 뒤 사장만 볼 수 있는 리뷰로 별 5개를 남기며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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