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장기 기증에 대한 속내 를 이야기했다.
영상에서는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 박사와 장기 기증 서약 을 했다고 밝혔다.
"거의 20년 다 되어가는 거 같은데 친동생이 전격성 간염이라고 며칠 사이에 간이 나빠져서 사망을 하니까 간을 기증해야 했다.우리 집은 딸만 다섯이었다.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시고 큰 언니는 너무 어린 아이가 있고 둘째 언니는 영국에 가서 없고"라며 자신이 동생에게 간 이식을 해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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