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은 이날 “감사원이 올해 복지부 정기감사 과정에서 출생 미신고 아동을 발견했다”면서 “뒤늦게나마 복지부가 2차례에 걸쳐 2015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복지부는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최 의원은 “2015년 이전 출생한 아동 중에서도 끔찍한 아동학대나 사망사고가 벌어진 다음 발견된 아동 7800여명에 대해서도 전수조사에 나서달라”며 “이 생명들을 복지부가 왜 또 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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