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운영사 메타캠프(대표 송영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원하고 강북삼성병원이 주관하는 ‘메타버스 AI 기반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모델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서울 성동구 소재 중학교 신입생 중 지원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데어(there)’에 개설된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건강에 도움 되는 행동 수칙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앞서 메타캠프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원하고 강북삼성병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국민 건강 스마트 관리사업’에 메타버스 활용 서비스 개발 및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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