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밸런스의 ‘NEVER’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본격화되면서 촬영장에 때아닌 라도 출몰 경계경보가 발생해 그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홍김동전’ 56회는 언밸런스의 ‘NEVER’ 뮤직비디오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청포도를 손에 쥐고 조세호의 옆에서 아우라를 뽐내는 라도 프로듀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들이 함께 촬영한 배경에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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