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상대인 튀니지는 아프리카 국가이지만 아랍권으로 분류돼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에 좋은 예방주사가 될 전망이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A매치 친선경기를 갖는다.
북아프리카 국가인 튀니지는 아랍권으로 분류돼 아시안컵에서 우리가 상대할 중동 국가들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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