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적 도발·침략에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2023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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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적 도발·침략에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2023 국감]

김승겸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2일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침공과 관련해 우리 군은 하마스와는 또 다른 무력을 갖추고 있는 적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임을 직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서울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적의 어떠한 도발과 침략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확고한 결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장은 "그동안 우리 군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역내 안보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번영을 지키고,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고자 모든 역량을 기울여 왔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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