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여아가 7kg… 친딸 학대해 살해한 20대女, 항소심도 징역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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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여아가 7kg… 친딸 학대해 살해한 20대女, 항소심도 징역 35년

배고프다는 4세 딸에게 분유만 타 먹이고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등 학대해 결국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11일 부산고등법원 형사2-1부(최환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A씨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인 징역 35년과 벌금 500만 원을 유지했다.

A씨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B양이 사망한 당시까지 상습적인 학대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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