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 재산이 있다는 손녀의 돈 자랑 때문에 16년 전 퇴직한 중국 공산당 간부의 부정 축재가 뒤늦게 들통나 당적이 박탈되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또 부정 축재 등 심각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를 조사해 처벌하기로 했다.
해명에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진상조사에 나선 선전시 교통국은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하다가 비난 여론이 확산, 기율 감찰위가 중겅츠의 부정 축재 사실을 확인하고 처벌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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