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수상 이후, 제47회 상파울루국제영화제 신인 감독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만분의 일초’(감독 김성환)가 12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만분의 일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종혁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작품.
강렬한 눈빛은 기본으로 장착, 트라우마를 깨뜨리고자 하는 재우 캐릭터의 흠뻑 빠져든 배우 주종혁은 영화 ‘만분의 일초’를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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