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못 갔던 배지환 "국가대표는 모든 야구선수의 꿈…욕심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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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못 갔던 배지환 "국가대표는 모든 야구선수의 꿈…욕심나죠"

그러면서도 "욕심은 나죠"라면서 "국가대표라는 것은 모든 야구 선수에게 꿈이니까요"라고 덧붙였다.

2018년부터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한 배지환은 올해 빅리그 풀타임 주전으로 거듭나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334타수 77안타), 32타점, 54득점, 23도루를 올렸다.

배지환도 "풀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다쳐서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내년에는 꼭 안 다치고 (모든 경기를) 다 뛰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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