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총리 美제재 감시장비 업체 찾아…디지털 경제 혁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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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총리 美제재 감시장비 업체 찾아…디지털 경제 혁명 촉구

중국 총리가 미국의 제재 대상 기업을 찾아 디지털 경제 혁명을 촉구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창 중국 총리는 지난 8일 저장성 기업을 시찰하면서 2019년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세계 최대 감시장비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Hikvision·海康威視)도 찾았다.

이 회사는 신장위구르자치구 내 위구르족 활동을 감시하는 장비를 중국 당국에 공급한 혐의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시절인 2019년 미국 정부의 제재 대상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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