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일반대학원 10곳 중 9곳은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으로 공백을 채운 ‘정원 외 포함 충원율’을 보면 결원이 발생한 일반대학원 비율은 46%(83곳)로 줄어든다.
서 의원은 “상당수의 일반대학원이 부족한 학생을 정원 외 입학생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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