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소현이 영화 '딜리버리'(감독 장민준)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만났다.
권소현은 지난 7일과 8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진행된 '딜리버리'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딜리버리'는 한 커플이 원치 않는 아기를 갖게 되면서 산부인과 의사 귀남(김영민 분)과 그의 아내 우희(권소현)에게 아기를 판매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블랙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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