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해수부 차관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 소비 늘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성훈 해수부 차관 "오염수 방류 후 수산물 소비 늘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오염수 방류 이후 대형마트 3사의 수산물 매출이 늘고,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점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동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비 위축은 없었다"며 지난 8월 24일 방류 이후 4주간 오히려 대형마트 3사의 수산물 매출은 늘어났고 노량진수산시장의 상점 매출도 약 4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오히려 특별법으로 잃을 수 있는 것이 있다.특별법이 제정된다는 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이 부족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면서 "정부는 특별법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